Sunnyside

자녀교육보다 부모교육이 먼저

조회 수 2655 추천 수 0 2017.04.19 19:52:59

Being a daddy

Earlier today Kelly and I went to Target to do a little shopping. Kelly found a $3.00 toy rocket ship that she decided to get for Dylan. Dylan loves rocket ships. After we picked up Dylan from school we gave her the toy and while she was playing with it, she launched it high and it landed on the very steep front section of my roof. Dylan was sad and I told her that I would get it tomorrow since it was getting very late. Dylan didn't complain and simply said, "Okay daddy." A little while later she came to me and started crying because she wanted her rocket. I felt bad so I went out in the dark got the big ladder you bought for me and went up on the roof. As I was on the roof I could hear Dylan below encouraging me and chanting, "You can do it!" The roof was very slippery and too steep for me to go down to get the rocket so I had to get a long pole to retrieve it. It was dangerous and a little scary, but I managed to get the toy. Was it worth all that trouble just to get a $3.00 toy? It definitely was. Dylan sees me as her hero and she's an amazing daughter. Whether it's small, big, dangerous or not, our actions show love and I learned that from you. Thanks, dad.

 아빠 노릇

오늘 오전에 target에 가Kelly$3짜리 로켙을 보고  Dylan 에게 줄려고 샀어요.

Dylan을 학교에서 대려온뒤 주엇는데, Dylan이 이것을 너무 높이 띠워서 앞지붕 가파른 곳에 떨어졌어요.

Dylan이 아쉬어 했지만 너무 늦어서 내일 내려 준다고 했드니 Dylan이 싫은 내색 없이 OK했는데, 조금뒤에 

로켓을 갖고 싶다고 울었어요.  애처로워 밖이 어두워도 아빠가 사준 긴사다리를 놓고 지붕에 올라갔어요.

내가 지붕에 올라 가니까 Dylan이 밑에서 아빠는 할수 있어! 라고 응원 했어요.

그런데 지붕이 너무 가파롭고 미끄럽지만 긴 장대로 힘들게 장난감을 내리웠어요.

과연 힘들고 위험한 작업을  $3짜리 장난감을 내리려고 한것이 잘 한일인가요?  아무렴요.

Dylan은 나를 훌륭한 아빠로 여기는 참 착한 딸입니다.  그일이 작든,크든, 위험하든, 나의 사랑의 표현이지요.

이것은 내가 아빠에게서 배운 것이지요, 아빠 고마워요.


위의 이야기는 우리  막내아들이 내게 보낸 이야기이다.


차를 운전하며 심리 상담을 하는 내용을 들어 보면,

성인의 정신 불안정 , 2중 성격등, 그 모든 근원은 어린 시절에서 시작된 것을 정신 의사들이 찾아낸다.

그리고 이것이 개인 생활과 가정 불화 와 사회에  문제의 근원이 된다고 말한다.


우리 맏아들이 12살, 둘째가 6살, 막내가 3살 때의 일이다.

이민 생활 초기에, 개척지에서  살 기반을 잡는다고 정신없이 바쁘게 일할 때 였다.

우리 동네 근처에 소나무 60척이 넘는 나무에 해마다 크리그마스 라이트 장식을 하는데 장관이다.

한국에서는 못 보든 볼꺼리였다.


모처럼 귀한 시간을  내서,

아들 세놈을 스테이션 왜건 뒷자리에 태우고  구경시키려 한 성의도 아량 곳 없고

뒤에서 떠들고,시시덕거리다 싸우는 것이다.

나는 화가 대끝까지 났다. 집에와서 세놈 옷을 다 벗끼고 매질을 했다.


그런데......

맏 아들이 두손을  앞에 내밀고 please! please! 하는 것이었다.

즉 자기가 힘으로 아빠를 제어 하지 않게 해달라고  애원 하는 것이었다.

그당시 우리 맏 아들은 나를 집어 던질 만큼 몸이 건장 했다.

그 때서야 내가 정신이 번쩍 났다.


나는 세아이의 아빠가 되었지만 자녀 교육에 전혀 문외한 이었다.

어렸을때 성미급한 아버지에게 매맞은 것이 자녀교육의 총 지식이었다.


맏아들을 차에 태우고 싼타모니카 비치에 가서 솔직히 아들에게 고백하고 용서를 구했다.

아들은 나를 용서하고 .....아빠~하며 내게 안켜  실컫 울었다.


이 후로는 정말 아빠와 아들들의 바른 관계가 이루어졌고 세아들들의 관계도 아름답게 이루고 있다.

있는 그대로 믿는자의 모습으로 살아 가면, 자식들은 보고 배우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가 함이라" (골로새서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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