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side

고통을 낭비하지 말라

조회 수 3026 추천 수 0 2017.03.28 15:18:22

나는 1971년 2월 마즈막 주일부터 교회에 몸을 깊숙히 맡기며 신앙생활을  해왔다.

지금까지 오면서 내 기억은 기쁨보다는  고통스러움이 더 많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나를 생각해도 이렇다하고 내 세울것도 없고 , 가진것도 없기 때문이다

남들 처럼  "저꼴 보기 싫어" 하며 떠날 용기가 없어  46년 동안 내 자리를 지켜온것이다.

아니?! 바보라 못 떠났다는  표현이 타당하다.


70년대는  유학생으로 구성된 교회로 눈 높이가 구름 위에 있기에 우리는 많은 설움을 당했는데,  

결국 유학파와 이민파로 갈라 지게 되었다.

잘난 유학파는 에수님의 팬이된 것을 오늘날 보게된다


8, 90년 대에는  LA에  이민 붐으로  큰 교회가 된것이다.

매주마다 대여섯 그룹에 새 가정이 들어오니 .....매 3개월마다 새가족 환영회 대 잔치를 하곤 했다.


고향 떠난 사람들은  모두  금송아지 기르다 온 사람들이다.

이북 사람들이 남한에 피란내려 올 때 모두 금송아지 몇마리 두고  왔다는 것처럼,

이때 이민자들은 모두 대통령 자격자이고 장관이요  낮은자라야  교수다.


우후죽순으로  세워지는 교회들 속에서 예수님을 내세운 것이 아니고 

남의 교회 비교하다  무리하여  또 갈라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부지런하여 지져분한  꼴을 못 보는 남편은  열심히 청소를 하고,

"구정 물에 손 담그면 자손이 복 받는다" 는 말에 감동하여

자손에게 물려 줄것 없는 나는 열심히 부억에서 살았다. 

하여, 우리는 자연스럽게 머슴살이 대우를 받으며 신앙 생활을 한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심령은 상하고  몸은 고달프지만,   무엇인지 모르게 찾아오는 평안과 기쁨이 우리를 변회시켜

말씀속에 살게되고  우리의 삶의 목적이 예배 중심이 된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되는가?

보이는 것으로나,  들리는 것으로 동요함 없이 

 "예수님이라면 어찌하실까? "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고난을 이기신 주님의 뒤를 따르는 제자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아침향기 3월호이다

고통을 낭비하지 말라

고통의 상황은 바꿀수 없지만관점은 바꿀 수 있다.

" 하나님이 우리의 고통 속에서 일하신다."고  믿으면 고통이 전혀 다르게 보인다. 

정 반대에 상황이 벌어지나 이 덕분에 나는 하나님께 향해 간다는 것이다.


고통이라는 불 도가니 속에 순복하여 정금이 되고,  주의 율레를 배우게 되니  감사 할 뿐이다.

이제  우리 부부에게 돌을 던지면, 우리는 제단에 곧 나아갑니다.


46년을  더듬어 보니.......  시편 46 1-3절을 기억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란처시요  힘이시니 환란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가운데 빠지든지..........

우리는 두려워 하지 않으라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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