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side

나는 625 사변 때 대구에서 양키 물건 장사를 하였다.

내 나이 16살 때이다.


그때 기차 화물칸에 쓰레기 처럼 널려 있는 미군용 통조림을 철도국에서 일하는 사람에게서 사군 했다. 

그 통조림들은 다 군대색 검프른 색으로 되어 있었다.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영어를 모르면 알길이 없었다. 

당시에도 나는 영어를 할 수 있어서 그 내용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도마도 켓쳡이나, 소고기 같은 것들은 아주 값이 많이 나갔다. 

그 중에도 한국 사람이 거이 안먹는 것들도 있었다.

그래서 제일 값 안나가는 것을 하나 열어서 보여주고 헐값에 사서 많은 이익을 남기곤 하였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언어를 모르면 참 많은 손해를 보는 것을 눈으로 본다.

전능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질로 시험해보라고 하신다. (말 3:10)

즉 우리의 마음가짐을 보시고자 하시는 것이다.


우리 부부도 자식이 마음을 써주니  늘 바쁘고 피곤하다. 왜?.... 뭐든지 주고 싶고 먹이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도  자식으로 인하여 늘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우리의 이런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일 것이다  

 

장사하는 사람은 투자를 잘해야 한다. (마 13: 46) 

값진 진주를 알아야 봐 한다.  하나님의 언어를 알아야  갑진 진주에 투자를 할 수 있다.

투자 없이는 이익도 없다. 


나는 이 투자의 원리를 모를 때에도 교회에 순종 하는 마음으로 많은 투자를 했다. 지금 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다.

1972년 2월부터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기억은  이민 초기라 특별 헌금을 많이 했다.

이미 작고 하신 노장로님들, 노권사님들 간증에서 "이때가  기회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감추인 진주를 살때라는 것이다. 


나의 신앙 생활 근 50년, 줄다리기로 해온 특별 헌금, 

쌓은 것도 없고 묻어  둔것도 없다. 어떤 노 장로님의 말씀이 기억난다 인생 뒤돌아 보니 남은 것은 하나님께 드린 헌금 뿐이다.

난 빈손으로  하나님 부르시면 갈 것이고 나의 빈손을  기쁘게 잡아 주실것을 믿는다


하나님께 투자는 이문이 높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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