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side

용두사미(龍頭蛇尾)

조회 수 1694 추천 수 0 2017.10.19 17:39:29

나는 오늘 아침 이사야 39장을 읽었다.  히스기야 왕은 처음에는 하나님의 좋은 일을 많이했는데,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를 통해서 '네가 이제 죽고 살지 못하리라' 했을 때에 하나님께 울부짖어 

15년 생명을 연장 받았지만, 그 결과는 매우 비참했다. "네게서 태어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국의 환관이 되리라" (사39:7)  

사울왕도 그끝이 비참했다.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무기든 자와 그의 모든사람이 다 그 날에 함께

죽었더라" (삼상 31:6)  

나는 1971년부터 지금 까지 이 미국에서 목회하든 한국인 목사남 여러분이 용두시미의 인생을 사는

것을 보고있다.

나도 이제 갈날이 가까와 오는데 야곱처럼 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창49:33)

소원 하기는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가 아니고 '하나님의 품에 안겼더라' 이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눅 18: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용방법 [레벨:19]관리자 2014-03-12 21293
98 God fearing life(Proverbs 28:14) [레벨:3]ben 2018-03-18 85
97 Daddy's admonishment to son [레벨:3]ben 2018-03-13 182
96 Daddy's admonishment to son [레벨:3]ben 2018-03-13 168
95 아들에게 권고의 말 [레벨:3]ben 2018-03-03 185
94 admonition to my son [레벨:3]ben 2018-02-21 229
93 축사 [레벨:3]ben 2018-01-30 338
92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마 13:46b) [레벨:3]ben 2018-01-07 442
91 (창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레벨:3]ben 2018-01-03 441
90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에스겔18:32b) [레벨:3]ben 2017-12-27 570
89 2017 성탄절에 감사 [레벨:3]ben 2017-12-23 496
88 신앙 생활은 달음질이다. (고전9:24) [레벨:3]ben 2017-12-04 679
87 감 잔치 file [레벨:3]Awsomemom 2017-11-23 932
86 나의 감사절 [레벨:3]Awsomemom 2017-11-23 906
85 너 자신을 알라 (희랍의 격언) [레벨:3]ben 2017-11-15 1271
» 용두사미(龍頭蛇尾) [레벨:3]ben 2017-10-19 1694
83 "A tree is known by it's fruit" (Matthews 12:33 b) [레벨:3]ben 2017-10-07 1996
82 아들의 SOS [레벨:3]ben 2017-09-20 2101
81 Garbage in garbage out [레벨:3]ben 2017-09-05 2411
80 두려움 없는 삶 [레벨:3]ben 2017-08-30 2488
79 "강균성" 초청 2017 밀알의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레벨:0]밀알 2017-08-15 2813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