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side

사람의 마음

조회 수 1156 추천 수 0 2017.02.19 00:21:37

나는 운전을 하다가 가끔 혼자 웃곤 한다.

아내가 당신은 왜 실없이 혼자서 웃느냐고 물어 본다


사람의 마음은 70십년 전 내고향 고무꼴 촌놈이나,

오늘날 첨단을 가는 미국의 현대인이 꼭 같아  웃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초등학교 다닐 때  한 십리 되는 논과 밭 사이로 걸어 다녔다.

네 갈래 십자로를 지날때 동네 아이들과 길목 안 잘린다고...즉

누구든지 우리 앞으로 못질 러가게 뛰거나, 돌아서 가든지하여,

그 행인의 앞을 가로 질러 먼저 가곤 하였다.

 

Free way를 운전하다 lane change 를 하려고 충분한 간격이 있다고 판단해서 신호를 주면

그 뒤의 차들은 속도를 늦추는게 아니라 거의 예외 없이 더 빨리 달려온다. 

혹시라도 내가 빨리 갈려고 속도를 내서 뒷차를 앞서면...... 빵하고 기분 나쁘다는 신호를 한다.


나는 너도 고무꼴 촌놈 보다 낳은 것이 없구나!.... 하고 또 한번 웃는다.

내가 예수를 믿고 나니 베려라는 마음이 생겨,

뒤면 어떻고 앞이면 어떠하리.....

14년을 기도해온 행복한 공동체룰 이루는것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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